한화시스템에서 동계 현장실습을 마친 항공대 항공우주기계공학과 천산하씨가 밝힌 소감입니다. 서울 상암동에 사는 천씨는 용인에 있는 한화시스템 연구소까지 출근하기 위해 매일 새벽 4시30분에 일어나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전공을 실습할 수 있는 기회와 편안한 회사분위기 때문에 4주 기간이 오히려 짧게 느껴졌다”고 말했습니다. 4학년이 되는 천씨는 “한화시스템이 꼭 입사하고 싶은 기업이 됐다”고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한화시스템은 지난달 8일부터 2월2일까지 항공대생 9명을 대상으로 용인연구소에서 현장실습을 진행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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