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단지는 최고 25층, 총 12개동 1082가구 규모 단지다. 전용면적 59㎡·74㎡·84㎡로 구성됐다. 2012년 12월 입주했다.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됐고 인근에 연구센터가 많아 젊은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직주근접 단지라는 것이 인근 공인중개업소의 설명이다. 우면동 일대에는 삼성, LG, KT을 비롯한 대기업과 중소기업 부설 연구소가 280여 곳 모여있다.
이와 관련한 개발 호재도 있다. 서울시와 서초구는 우면동 일대 370만㎡를 특구로 지정하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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