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많은 아르바이트생들은 일을 하면서 정신적 스트레스도 받고 있었다. 같은 곳이 아르바이트생 2510명을 대상으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잃은 것’을 조사한 결과 ‘심리적 안정감(59.5%)’이 1위로 꼽혔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힐링도 하고 자신의 전공을 십분 활용하거나 향후 직업에 대한 적성여부까지 확인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실제 이런 아르바이트 자리가 있다. ‘자란다&r...
모바일한경은 유료 회원에게 제공하는 프리미엄 서비스입니다.
서비스 결제 후 이용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