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단지는 주상복합이지만 주거동과 상업동이 분리돼 있다. 단지 내 상가를 이용하는 외부인 때문에 입주민이 겪는 불편이 적다는 얘기다. 2015년 말 준공돼 판교역 일대에서는 가장 새 아파트다. 지상 최고 20층, 10개 동 규모다. 총 921가구(전용 96~203㎡)로 이뤄져 있다.
판교의 대표적 직주근접 단지로 통한다. 단지 앞 라스트리트 건물엔 삼성물산과 정보통신(IT) 기업들이 입주해 있다. 제2·3판교테크노밸리 조성과 미래에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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