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신동아건설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정당계약에 이어 14일까지 예비당첨자 계약 등을 대상으로 계약을 진행한 결과 전용 59~111㎡ 총 1,872가구 모두 계약을 완료했다. 이 단지는 지난달 실시된 1순위 청약에서 최고 17.6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캐슬앤파밀리 분양권에는 주택형별로 최고 2,000만~2500만 원의 웃돈이 붙어 있다. 올해 5월 이후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편리한 교통 인프라를 바탕으로 서울까지 차량 5분이면 진입이 가능한 점과 맞춤형 평면설계, 다양한 커뮤니티시설 등 뛰어난 상품가치를 실수요자들이 높이 평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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