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라
면접관을 똑바로 쳐다보면서 “감사합니다”라고 정중히 인사하고 자리에 앉도록 해야 한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하지 못했다면 자기소개 전, “먼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해야 한다. 뻔히 아는 이야기라고 치부할 수 있지만 아직도 50% 이상의 지원자는 떨리는 마음에 가장 중요한 ‘인사+자기소개’ 타임을 놓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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