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서울시를 비롯해 대구시, 안양시가 정장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부산시는 2018년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기업 중에선 KT&G가 충남대와 강원대, 계명대 등 6개 대학에 ‘상상옷장’을 운영 중이다. 기자는 서울시의 ‘취업날개’ 서비스를 이용했다. ‘취업날개’는 주소지가 서울인 만 18세 이상 만 34세 이하의 청년이라면 연간 최대 10회까지 정장을 무료로 빌릴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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