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실제 상황에서 말을 많이 한 후보자보다 묵묵히 자리를 지킨 지원자가 합격하는 경우도 많다. 면접관의 기억속에 오래 남는 지원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보디랭귀지다.
- 눈빛을 피한다
- 손을 자주 사용한다
- 멍하니 바닥을 자주 본다
- 다른 지원자가 말할 때 피식 웃는다
- 말할 때 미간을 찌뿌린다
- 얼굴에 자꾸 손이 간다 (땀을 닦는다, 머리를 긁적인다)
- 허리가 구부정하다
다 아는 내용이라고 피식 웃는 사람이 있다면 지금 당장 자신을 촬영해 봐라. 취업동...
모바일한경은 유료 회원에게 제공하는 프리미엄 서비스입니다.
서비스 결제 후 이용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