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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취업의 멘토, '레이첼 백'의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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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 캠퍼스 잡앤조이 기자 / 강민정 대학생 기자) 언제부턴가 극도로 침체한 한국의 현실을 시사하는 단어로 ‘헬 조선’이라는 단어가 유행하기 시작했다. 이후에는 한국을 벗어난다는 의미인 ‘탈조선’이란 단어가 생겼고 탈조선의 한 방법으로 해외 취업이 떠오르기 시작했다.

실제로 대한민국 20대 97%가 해외 취업을 하고 싶다고 할 정도로 해외 취업은 청년들의 꿈이기도 하다. 이렇듯 해외 취업을 준비하거나 꿈꾸는 청년들을 위해 준비했다. 해외 취업 관련 강연자로서, K-move 멘토로서 활발히 활동 중이고 가장 일하고 싶은 국가 1위인 캐나다에서 일하고 있는 레이첼 백을 만나보았다.

-간단히 자기소개 해달라.

“한국에서 교육을 받고 회사 생활...

오늘의 신문 - 2024.05.0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