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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픽사·인텔이 인문학에 주목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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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잡앤조이) 창의력은 새로운 것을 생각해내는 능력이다. 창의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인문학’이 필요하다.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사고하는 방법은 인문학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실제 많은 기업에서 인문학을 통해 창의력을 배양하고 경영에 접목하는 시도를 하고 있다.

구글, 픽사, 인텔, IBM… 글로벌 기업, 인문학에 주목하다

전 세계 인터넷 검색 70%를 장악한 ‘구글’의 부사장 테이먼 호로비츠는 "IT 분야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인문학을 전공하는 게 유리하다"고 말한 바 있다. 2011년에는 신규 채용 인력 6,000명 중 5,000여 명을 인문학 전공자로 충원해 눈길을 끌었다.

스티브 잡스는 1896년 장편 애니메이션을 만들기 위해 '픽사'를 ...

오늘의 신문 - 2024.05.07(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