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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 최종합격한 신입사원들의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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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희 캠퍼스 잡앤조이 기자) 삼성그룹이 15일, 신입공채 서류접수를 마감하면서 삼성 지원자들은 약 한달 뒤로 다가온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를 준비하고 있다.

최근 삼성에 최종합격한 신입사원들은 GSAT를 어떻게 준비했을까. 이들은 “준비를 오랫동안 해야 한다”며 “만약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면 풀이기술을 익혀두는 것도 좋다”고 조언했다.

지난해 7월 삼성전자에 합격한 A씨는 “삼성 인적성검사는 시중에 교재가 많아 공부하기가 상대적으로 수월하다”며 “서류 제출 후 바로 공부하기 시작했다. 간혹 서류합격 후 필기를 준비하는 경우가 있는데 시간이 촉박할 것”이라고 말했다.

A씨는 또 “혼자서 공부하기보다 친구들과 같이 ...

오늘의 신문 - 2024.05.07(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