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취업이나 이직을 고려하는 구직자 입장에서는 이해는 가나 쉽게 포기할 수 없는 대목이다. 자기가 선택한 회사는 언제까지나 안정적으로 수익을 내는 회사였으면 하는 것이 모두의 바람일 것이다. 망하지 않는 회사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싶지만 적어도 취업 혹은 이직하는 시점에서 회사를 판단하는 기준을 몇 가지 제시하고자 한다.
3개년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자본·부채를 보라
재무재표를 봐야 한다는 말은 누구나 알 것이다. 그러나 단순히 매출이 는다고 해서 좋은 회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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