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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하지 않는 회사를 선택하는 5가지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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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종 리치앤코 인사총괄팀장) 망하지 않는 기업은 없다. 기업의 설립 목적인 ‘이윤추구’는 기업을 지속하기 어렵게 만든다. 이에 매년 많은 기업이 흥망성쇄를 달리한다.

하지만 취업이나 이직을 고려하는 구직자 입장에서는 이해는 가나 쉽게 포기할 수 없는 대목이다. 자기가 선택한 회사는 언제까지나 안정적으로 수익을 내는 회사였으면 하는 것이 모두의 바람일 것이다. 망하지 않는 회사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싶지만 적어도 취업 혹은 이직하는 시점에서 회사를 판단하는 기준을 몇 가지 제시하고자 한다.

3개년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자본·부채를 보라

재무재표를 봐야 한다는 말은 누구나 알 것이다. 그러나 단순히 매출이 는다고 해서 좋은 회사는 ...

오늘의 신문 - 2024.04.26(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