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가 국내 최대 오프라인 영화제라면 온라인 모바일 영화제로는 한국경제신문이 총상금 1억원(연간 총액)을 걸고 주최하는 29초 영화제가 있다.
29초 영화제는 한마디로 말해 러닝타임 29초짜리 작품을 웹(Web)이나 앱(App)을 통해 출품하고 역시 온라인 모바일상에서 관객의 평가를 받으며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로 전파하는 디지털 컨버전스 영화제다.
누구든 환영하는 개방 영화제
29초 영화제는 온라인 모바일 플랫폼의 특성이 그러하듯 시간적, 물리적, 공간적 제약이 없다. 언제 어디서나 작품을 올릴 수 있고 또 관람하며 평가할 수 있다. ‘나도 감독이다’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
모바일한경은 유료 회원에게 제공하는 프리미엄 서비스입니다.
서비스 결제 후 이용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