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이 지난 1일 서울 이문동 한국외국어대 미네르바 오디토리엄에서 연 시상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수여하는 대상을 받은 ‘88세대’의 송 감독(경기영상과학고 2년)은 “‘위스토리’란 교내 영화 동아리 친구들과 우리 이야기를 영화로 만든 것”이라며 “도움을 주신 선생님과 관객들에게 이 영화를 바친다”고 소감을 말했다. ‘스마트 어머니’의 최 감독은 “좋은 작품들이 의외로 많아서 설령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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