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초짜리 영상이 영화가 될 수 있을까. 고가의 장비나 화려한 기술 없이 휴대폰이나 캠코더 등으로 촬영한 영상으로 영화 감독의 반열에 오를 수 있을까. '29초 영화제'는 '될 수 있다'고 말한다.
'29초 영화제'가 뭐길래
최근 컴퓨터,스마트폰,캠코더,태블릿PC,디지털카메라 등 스마트 기기들이 디지털 컨버전스 현상을 주도하며 우리 삶과 문화를 바꾸고 있다. '29초 영화제'는 이런 흐름을 타고 세계 최초의 디지털 컨버전스 영화제를 표방하며 출범했다. 이 ...
모바일한경은 유료 회원에게 제공하는 프리미엄 서비스입니다.
서비스 결제 후 이용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