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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초에 담긴 커피 이야기 보러오세요

누군가에게 커피는 가슴 뛰는 사랑의 시작에 관한 기억이다.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힘들 때 곁에 있어 준 친구나 가족과의 추억이 깃들어 있다. 대부분의 사람에게 커피는 ‘음료 그 이상의 것’이다.

‘청춘, 2017 커피 페스티벌’ 첫째날인 21일 열리는 ‘커피 29초영화제’ 시상식에선 커피와 관련된 저마다의 에피소드를 담은 작품들이 소개된다. 2015년 이후 2년 만에 커피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영화제의 경쟁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9월19일부터 지난 17일까지 한 달여간 500여 개 작품이 출품됐다. 이 가운데 총 12작품(일반부 7작품, 청소년부 5작품)이 시상작으로 선정돼 200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남녀노소가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커피’를 주제로 했기 때문에 출품자 연령대와 출품작 내용도 다양했다. 29초영화제 사무국 관계자는 “누구한테나 친숙한 주제이다 보니 개최 초기부터 많은 사람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관심을 보였다”며 “그동안 생각만 하고 망설였던 사람들도 ‘이번엔 해볼 만하겠다’며 도전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출품작품 대부분에는 삶의 희로애락이 담겼다. 커피는 고민에 빠진 친구에게 희망을 전한다든지, 헤어졌던 연인과 화해하는 매개체가 됐다. 부모님과 할머니 할아버지 등 가족들과 커피에 관한 추억 등 삶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를 29초 영상에 담기도 했다. 최종 수상작 12편은 아레나광장에 마련되는 ‘청춘 스테이지’에서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다.

시상식이 끝난 뒤 4인조 밴드 ‘소란’의 축하공연도 이어진다. 소란은 탄탄한 연주력, 공감 가는 멜로디와 가사로 잘 알려진 인디계를 대표하는 밴드다. ‘미쳤나봐’ ‘자꾸 생각나’ ‘살빼지 마요’ ‘리코타 치즈 샐러드’ ‘준비된 어깨’ 등이 대표곡이다.

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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