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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은 영화 건별로 결제해야" vs "8주 넘으면 정액제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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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영화 결제방식 놓고 영화제작·수입사 vs OTT플랫폼 대립 매월 일정 금액을 내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놓고 영화 제작 및 수입사들과 OTT 플랫폼 업체 간 갈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까지 유행하면서 영화 콘텐츠 공급자들의 어려움이 가중되자 논란이 확산하는 형국이다. 영화수입배급사협회와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이 28일 동작구 아트나인에서 주최한 '2020 한국영화산업 긴급진단 토론회'에서는 이러한 양측 간 견해차가 그대로 드러났다. 영화 제작·수입사들은 OTT와 인터넷TV(IPTV)의 현재 결제 방식으로는 제작사에 돌아오는 수익이 작품 1편당 100원에 그쳐 경영난을 가중한다고 주장했다. 각 콘텐츠를 건별로 결제하는 방식인 'TVOD' 서비스 기간이 너무 짧아 수익을 내기 어렵다는 주장이다. OTT 업체들이 TVOD를 월정액 구독 서비스인 'SVOD'로 너무 빨리 전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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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문 - 2020.11.2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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