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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국제경쟁 대상 '그리고 저녁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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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노바코비치 감독 다큐멘터리, 외딴 숲속 어머니와 딸의 삶 조명 넥팻상·청소년심사단 특별상엔 '교실 안의 야크' 국내 유일 국제 산악영화제인 '제5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www.umff.kr)의 경쟁 부문 수상작 7편이 28일 발표됐다. 영화제의 경쟁 부문은 총 7개로 국제 경쟁 부문에서 대상, 알피니즘과 클라이밍, 모험과 탐험, 자연과 사람, 심사위원 특별상, 넷팩상 부문에서 청소년 심사단 특별상, 넷팩상 등으로 구성돼 있다. 먼저 영화제 대상은 마야 노바코비치 감독의 세르비아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합작 다큐멘터리 '그리고 저녁이 온다'가 차지했다. 외딴 숲속에서 자급자족하는 어머니와 딸의 삶을 보여주는 이 영화는 하루의 시간을 산에 빗대어 인생과 일상을 표현했다고 영화제 측은 설명했다. 심사위원단은 "인생의 의미를 목표나 목적이 아니라, 무엇을 느끼고 사는지에 맞춰 울림을 주는 영화"라고 평했다. 알피니즘과 클라이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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