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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세계산악영화제 이사장 "새로운 방식으로 영화와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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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호 이사장, 올해 온라인·자동차 극장 상영 도입·유료화 첫 시도 내년 개최 4월로 당겨 영남알프스 봄과 연계…"세계적 영화제 목표" "자동차 극장과 온라인 상영이라는 낯선 방식으로 열리게 됐지만, 영화를 통해 소통한다는 점에서는 차이가 없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라는 위기를 극복하고 세계적인 산악영화제로 도약시키겠습니다. " 국내 유일 국제산악영화제인 울주세계산악영화제(www.umff.kr)를 총괄 지휘하는 이선호 이사장(울주군수)은 코로나19라는 변수에도 주춤거리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영화제 법인 출범 이후 이사장으로 세 번째 영화제를 맞는 ...

오늘의 신문 - 2024.03.19(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