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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더 무비' 영탁 "가수들은 행사 페이 입금보다 관객 함성이 더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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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더 무비' 제작보고회
영탁 "콘서트서 관객들 함성 지르지 못해
아쉬운 부분 있었다"

'미스터트롯: 더 무비' 영탁이 서울 콘서트 당시를 회상했다. 콘서트 무비 '미스터트롯: 더 무비' 측은 19일 온라인 제작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TV조선 '미스터트롯' TOP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참석했다. '미스터트롯: 더 무비'는 '내일은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콘서트' 서울 공연 실황을 중심으로 방송에서는 다 보여주지 못했던 TOP6의 모든 것을 담은 영화다. 콘서트 현장을 다시금 느껴볼 수 있는 것은 물론 TOP6의 인터뷰, 1박 2일 MT 현장 등 다채로운 내용들이 '미스터트롯'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영화에서 내레이션을 맡은 임영웅은 "감사하게 내레이션을 ...

오늘의 신문 - 2024.04.20(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