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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창호 집행위원장 "산악영화 풍광·감동으로 코로나 블루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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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세계산악영화제, 온라인 상영·자동차극장 도입…"코로나시대 새방식" 온라인 플랫폼(www.umff.kr) 구축…"위안과 힐링 제공할 것" "마음이 힘들수록 예술을 감상하는 일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웅장한 자연 광경과 진한 감동을 담은 산악영화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안과 힐링을 제공할 것입니다. " 국내 유일 국제 산악영화제인 울주세계산악영화제(www.umff.kr)를 이끄는 배창호 집행위원장은 올해 영화제의 '치유 효과'를 자신했다. 3년째 집행위원장을 연임하는 그는 17일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코로나19 제약 없이 영화제를 즐길 수 있도록 전례 없는 ...

오늘의 신문 - 2024.03.29(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