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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 신민아의 재발견…新 스릴러퀸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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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민아가 스릴러퀸으로 입지를 다진다. 영화 '디바'를 통해서다. 지난 15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디바'의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디바'는 국내 최초 다이빙을 소재로 단 한번도 본 적 없는 새로운 미스터리 스릴러의 탄생을 예고했다. 영화는 다이빙계의 퀸 ‘이영’이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 후, 잠재되었던 욕망과 광기가 깨어나며 일어나는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다. 이번 언론배급시사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지침 및 권고에 따라 기자간담회는 진행하지 않았지만, 조슬예 감독과 신민아, 이유영 배우는 개봉을 앞둔 소감을 전해왔다. 상업영화에 입봉한 조예슬 감독은 “곧 개봉...

오늘의 신문 - 2024.04.20(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