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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악' 이정재에게 정우성이란? "든든한 내 편"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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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절친 이정재와 같은 시기 스크린 대결
"'다만악', '강철비2'와 다른 영화"
"폭넓은 콘텐츠, 영화인으로 기분 좋아"


배우 이정재가 정우성의 영화 '강철비2:정상회담'과 일주일차 개봉을 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30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만난 이정재는 "정우성 '강철비2'를 봤다. 정치외교를 이런 블랙코미디로 잘 풀었나 싶었다. 긴장감이 넘치게 넘어가는 지점도 흥미로웠고, 마지막까지 이야기하고픈 메시지도 좋았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다만악'과 같은 영화가 있다면 '강철비2'와 같은 영화도 있는 게 즐거운 일인 것 같다. 비슷한 장르, 이야기였다면 관객들이 매일 이런 영화나 찍냐 그랬을 것 같다. 동시에 극장에서 상영을 하다보면 우리나라 영화가 폭넓게 콘텐츠화 되어 나오는구나 싶다. 영화인으로서 되게 좋은 기분이 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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