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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녹색'을 담는 '그린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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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희 한경 머니 기자) 매일 숲속으로 찾아갈 수는 없다. 많은 시간을 보내는 도시에 자기만의 나무를 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현대인의 백 투 그린 라이프, 기본은 도심에 ‘그린’을 심는 것부터 시작이다. 코로나19로 집은 집 이상의 가치를 제공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도심 속 그린을 심는 노력 또한 ‘집’에서부터 시작된다. 식물과 함께 하는 초록의 일상. 집 안에 정원을 들이는 일이다. -홈가드닝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집 안에서 식물을 기르는 홈가드닝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공기 정화 효과는 물론 인테리어 효과도 줄 수 있어 일석이조다. 삼정KPMG에 따르면 코로...

오늘의 신문 - 2024.04.19(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