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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 맞아?' 강동원, 비주얼 논란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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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동원(40)이 지난 9일 오후 서울 용산 CGV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반도'(감독 연상호, 제작 (주)영화사레드피터)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앞서 강동원은 '반도' 제작발표회에서 다소 도전적인 스타일링 탓에 때아닌 '비주얼 논란'에 휩싸였다. 반면 시사회에 참석한 강동원은 깔끔한 블랙룩으로 전성기와 다를 바 없는 외모를 뽐냈다. 강동원은 한경닷컴과 인터뷰에서 "자고 일어나니 피곤할 때 있지 않나. 그날 아침에 이상하지 않았는데 사진이 이상하게 나온 거다. 솔직히 '얘 누구야?'라고 했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비주얼에 대해 "별로 스트레스 받는 것도 아니다. 최선을 다해...

오늘의 신문 - 2024.03.29(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