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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본 적 없는 새로운 액션"…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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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황정민·홍원찬 감독, 온라인 제작보고회서 '자신감' 다음 달 개봉을 앞둔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배우 황정민과 이정재가 '신세계' 이후 7년 만에 다시 만난 액션 영화다. 5일 온라인으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배우와 감독은 '완전히 다른 캐릭터, 새로운 액션'을 강조하며 자신감을 보였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 때문에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남(황정민 분)과 그를 쫓는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이정재 분)의 처절한 추격과 사투를 그린 하드보일드 추격 액션영화다. 이정재는 황정민과의 재회에 대해 "전작과 비슷한 부분이 있었다면 고민을 했을 텐데...

오늘의 신문 - 2024.04.24(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