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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표 라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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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석 한경비즈니스 기자) 국내 라면 시장점유율 1위 농심은 올 1분기 매출 6877억원, 영업이익 63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8%, 영업이익은 101.3% 껑충 뛰었다. 영화 ‘기생충’의 오스카 수상으로 세계 각지에서 ‘짜파구리’가 인기를 끌면서 짜파게티와 너구리의 매출이 급증한 데 따른 결과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집콕족’이 늘어난 것도 라면 매출 증가의 요인이 됐다. 신라면은 30년째 국내 라면 브랜드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다. 점유율 2위 오뚜기도 매출 6455억원, 영업이익 572억원의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2%, 영업이익은 8.1% 증가했다.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외식업 부진으로 양념 소스 등의 매출이 감소했지만 라면 매출이 늘면서 전체 실적을 이끌었다. 국내 라면 시장은 농심과 오뚜기의 양강 체제다. 하지만 두 회사 간 격차는 다소 크다. 시장 조사 업체 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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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문 - 2020.09.26(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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