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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의 현실연기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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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살아있다' 6월 말 개봉
유아인 "자연스러운 옆집 청년 역 연기"
감독 "유아인이 디테일 입혀 발전"

영화 '#살아있다'에서 배우 유아인이 절박하고 막막한 유일한 생존자로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다. 영화 '베테랑', '사도', '버닝', '국가부도의 날'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구축해온 배우 유아인이 '#살아있다'를 통해 세상과 단절된 채 혼자 남겨진 유일한 생존자 ‘준우’ 역으로 새롭게 돌아올 예정이다. ‘준우’는 정체불명의 존재들이 날뛰는 세상에서 하루 아침에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

오늘의 신문 - 2025.07.0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