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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 대세들 뭉친 ‘사냥의 시간’ #특급 앙상블 #베를린영화제 #현시대 통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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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영화 ‘기생충’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배우 최우식부터 충무로의 핫한 청춘 배우 이제훈, 안재홍, 박정민, 그리고 충무로의 다크호스 박해수까지 대세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오는 26일 개봉하는 영화 ‘사냥의 시간’이다. ‘사냥의 시간’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친구들과 이를 뒤쫓는 정체불명의 추격자의 이야기를 담은 추격 스릴러다. ‘사냥의 시간’은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의 베를리날레 스페셜 갈라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이 섹션에 한국영화가 선정된 것은 처음이다. 윤성현 감독은 지난달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잘 준비하던 중에 이 ...

오늘의 신문 - 2024.04.24(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