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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하정우, 프로포폴 불법 투약 의혹ing→검찰 조사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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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배우 하정우(본명 김성훈)가 프로포폴 불법 투약 의혹에 대해 “치료 목적”이었다고 해명한 가운데 하정우의 측근도 나서 그의 주장을 뒷받침할 증거를 제시했다. 하정우와 성형외과 원장이 주고받은 휴대전화 메시지 내용을 공개한 것. 그러나 아직까지 하정우를 둘러싼 의혹은 여전하고 네티즌들의 의심은 더 커져가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19일 방송된 채널A ‘뉴스A’는 하정우의 측근이 제공한 하정우와 성형외과 원장의 휴대전화 메시지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하정우는 지난해 1월 23일 병원장에게 “소개받고 연락했다”고 메시지를 보냈다. 병원장은 인사한 뒤 진료 예...

오늘의 신문 - 2024.03.19(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