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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X전종서 '콜', 3월 개봉 확정…색다른 연기 변신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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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X전종서, '콜' 런칭 포스터 공개
오는 3월 개봉 확정, 미스터리 스릴러 예고

박신혜, 전종서 주연의 영화 '콜'이 오는 3월 개봉을 확정했다. 29일 영화 '콜' 측은 오는 3월 개봉 소식을 알리며 런칭 포스터를 공개했다. '콜'은 과거와 현재, 서로 다른 시간대에 살고 있는 두 여자가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 '아가씨', '독전' 등을 통해 다양하고 강렬한 장르작들을 선보여 온 용필름의 신작이자 단편영화 '몸 값'으로 세계 유수 영화제를 휩쓴 이충현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과거와 미래가 연결된 전화 한 통으로 모든 것이 바뀐다는 기획에서 출발한 '콜'은 긴장감 가득한 예측불허 스토리, 개성 넘치는 캐릭터, 감각적인 미장센까...

오늘의 신문 - 2024.04.25(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