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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맨’ 이지원,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모습과 열연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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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원이 영화 ’히트맨’에서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은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들을 찾는다. 영화 ’히트맨’은 웹툰 작가가 되고 싶어 국정원을 탈출한 전설의 암살요원 '준'(권상우 분)이 그리지 말아야 할 1급 기밀을 술김에 그려 버리면서 국정원과 테러리스트의 더블 타깃이 되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이다. 드라마 ‘SKY 캐슬’,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희생부활자’, ‘1급 기밀’, ‘오목소녀’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에서 펼친 능청스럽고 천진난만한 연기를 선보였고, ‘희생부활자’, ‘1급 ...

오늘의 신문 - 2024.04.19(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