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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茶) 한 잔이 생각나는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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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희 한경 머니 기자) 조선시대 문인들에게 차(茶)는 지친 심신을 어루만져 주는 위안의 묘약이자, 희로애락을 함께한 오래 묵은 벗이었다. 현대인에게도 차는 반복되고 지친 쳇바퀴 생활 속 쉼표 같은 역할을 한다. 차 한 잔을 즐긴다는 것은 단순히 차를 마신다는 의미가 아니라 쉼을 즐기고, 나를 돌아본다는 의미를 더한다. 2020년에는 우리 모두 ‘다인(茶人)’이 돼 보자. 차가 주는 고요하고 아늑한 쉼표의 시간에서 나의 향과 멋을 아로새기며. "문을 열고 들어서자 오래된 한옥을 배경으로 작은 못이 있는 정원이 반긴다. 물이 졸졸 흐르는 소리 위로 가야금 뜯는 옛 선율이 겹쳐진다. 툇마루 위를 올라서 온돌방에 앉자 뜨끈뜨끈한 온기가 언 몸을 녹인다. 그때 은은한 차향이 코끝을 스치니. 아, 옛 찻집의 향이여." 차 한 잔이 생각나는 계절이다. 동장군이 맹위를 떨치는 추운 겨울일수록 차를 사랑하는 다도인은 늘어난다. 차는 어렵고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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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문 - 2020.09.26(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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