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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명소가 많은 중동의 관광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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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한경 머니 기자) 주52시간 근무제 시행과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의 부상으로 여행과 레저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흐름에 따라 호텔에서 보내는 바캉스인 ‘호캉스’를 즐기는 사람들도 늘어나는 추세다. 두바이는 호캉스를 즐기기에 가히 성지라고 표현해도 될 만큼 화려하고, 럭셔리한 숙소들이 즐비하다. 대표적인 명소가 우주에서도 보이는 인공 섬 팜 주메이라에 위치한 주메이라 자빌 사라이(Jumeirah Zabeel Saray)다. 영화 의 촬영지로도 알려진 주메이라 자빌 사라이는 5성급 럭셔리 호텔로 총 443개의 객실 및 스위트룸과 빌라로 구성됐으며, 오토만(Ottoman) 시대의 건축과 ...

오늘의 신문 - 2024.03.29(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