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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韓 영화 최초로 아카데미 가나, 공식 SNS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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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공식 인스타그램, '기생충' 스틸 게재
최우식, 박소담 아이디까지 해시태그로

영화 '기생충'이 칸에 이어 아카데미까지 사로잡을지 관심이 쏠린다. 아카데미 시상식은 지난 7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Here’s to the neighbors with bounteous WiFi(여기 인심좋은 WIFI를 사용하는 이웃이 있다)"는 설명과 함께 '기생충'의 명장면 중 하나인 최우식, 박소담이 WIFI를 찾기 위해 화장실에 쪼그려 앉아 있는 스틸컷을 게재했다. 아카데미 측은 뿐만 아니라 최우식, 박소담의 개인 인스타그램 아이디까지 해시태그로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기생충'은 봉준호 감독의 신작으로 올해 5월 칸국제영화제에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그동안 칸영화제에서 수상한 감독은 여럿 있었지만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건 봉준호 감독이 처음이다. 올해 5월 30일 국내 개봉해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작품성과 흥행력을 동시에 인정받은 '기생충'은 미국에서도 상영관을 확대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달 11일 개봉 당시 3개 상영관에서...

오늘의 신문 - 2021.07.28(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