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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 12월 개봉 확정, 한석규X최민식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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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 12월 개봉 확정짓고 론칭 포스터 공개
최민식·한석규 재회, 기대감 UP

'천문:하늘에 묻다'(이하 '천문')이 12월 개봉을 확정 짓고 카운드다운에 돌입했다. 영화 '천문' 측은 7일 개봉일 확정과 함께 론칭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세종 한석규와 장영실 최민식의 모습이 등장해 호기심을 높인다. '천문'은 하늘과 시간을 만들고자 했던 세종과 장영실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작품. 한석규와 최민식이 영화 '쉬리' 이후 20년 만에 재회해 더욱 기대를 모았다. 그동안 영화와 드라마에서 깊이 있게 다뤄진 적 없었던 조선의 두 천재, 세종대왕과 장영실 사이의 관계를 그려낼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여기에 압도적인 연기력으로 독보적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최고의 ...

오늘의 신문 - 2025.07.02(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