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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전야' 김강우X유인나→유연석X이연희, 신선도 100% 캐스팅 라인업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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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가 김강우, 유인나, 유연석, 이연희, 이동휘, 천두링, 염혜란, 최수영, 유태오까지 신선한 조합의 캐스팅을 확정했다. 는 새해를 앞두고 각기 다른 두려움을 극복하는 네 커플의 로맨틱한 일주일을 그린 영화이다. 영화 , , 등 출연작마다 섬세하지만 선 굵은 연기를 펼치며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이는 김강우가 강력반 형사 ‘지호’ 역을 맡았다. 김강우는 이번 작품에서 까칠한 듯 자상한 성격의 ‘지호’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의 상대역이자 똑 부러지는 재활 트레이너 ‘효영’ 역은 라디오 DJ는 물론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도깨비], [진심이 닿다], 예능 [선다방], ...

오늘의 신문 - 2024.05.08(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