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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 개봉 3주차 박스오피스 1위 수성…경쟁작 속 '흥행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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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불문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 속 가을 극장가 흥행 열풍을 이끌고 있는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6일(수) 87,158명의 관객을 동원, 굳건한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정유미)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7(목) 오전 7시 기준 개봉 5일째 100만 관객, 8일째 손익분기점을 넘어서고 11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가을 극장가 흥행 열풍을 이끌고 있는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6일(수) 87,158명의 관객을 불러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 장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이...

오늘의 신문 - 2024.04.25(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