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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2’, 3D 차려입고 돌아온 블록버스터의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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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박미영 기자]영화 ‘터미네이터 2’ 3D 포스터./ 사진제공=제이앤씨미디어그룹 서기 2029년 미국 로스앤젤레스. 기계가 인류를 지배하는 세상이다. 사라 코너(린다 해밀턴 분)를 죽이는데 실패한 스카이넷은 이번에는 반란군 지도자 존 코너를 제거하기 위해 액체 금속형 로봇 T-1000(로버트 패트릭 분)을 과거로 보낸다. 열 살 소년 존 코너(에드워드 펄롱 분)는 엄마 사라가 심각한 정신분열증 환자로 판정을 받아서 병원에 있기에 무심한 양부모 밑에서 크고 있다. 어느 날, 존은 자신을 죽이려고 하는 T-1000의 존재에 기겁하는데, 생체세포로 덮인 인공지능 로봇 T-800(아놀드 슈왈제네거 분)의 도움으로 모면한다. T-800은 35년 후, 즉 미래의 존 코너가 과거의 자신을 지키기 위해 보냈노라 밝힌다. 존은 T-800에게 사람을 해치지 말 것을 부탁하고, T-800은 나름의 방식으로 그 약속을 지킨다. T-1000의 살벌한 추격을 피하면서 둘은 서로...

오늘의 신문 - 2021.07.30(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