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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ㅣ 루머 딛고 '82년생 김지영'으로 악플까지 넘어선 정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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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X공유 '82년생 김지영' 호흡

정유미, 나영석 PD 관련 악성 루머 맘고생
재판 진행하며 '82년생 김지영' 촬영
"제가 잘못한 것도 아닌데…연기에만 집중"

배우 정유미에게 지난 1년은 데뷔 이후 가장 혼동과 격동의 시기가 아니었을까. 2004년 영화 '폴라로이드 작동법'으로 데뷔한 이후 '가족의 탄생', '연인들' MBC '케세라세라', tvN '로맨스가 필요해 2012', '연애의 발견' 등을 통해 색깔있는 연기를 펼치며 차근차근 자신의 필모그라피를 쌓아왔던 정유미였다. 여기에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시즌2까지 제작된 tvN '윤식당'에 출연하며 대중적인 인지도까지 얻었지만 동시에 악성 루머의 주인공이 됐다. '윤식당'에서 정유미는 소탈한 매력을 뽐냈다. 머리띠부터 가방까지 하고 나온 아이템들을 모두 유행시키며 화제몰이를 했지만 의외의 부작용이 발생했다. 결국 정유미는 법적대응을 했고, 악성루머 유포자들에겐 올해 8월 300만 원의 벌금형이 선고됐다. '82년생 김지영'은 정유미가 악플과의 전쟁을 벌일 때 선택했던 작품이었다. 조남주 작가의 동명 원작 소설은 출간 2년 만에 100만 부 이상 팔린...

오늘의 신문 - 2021.07.28(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