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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문학의 만남…제1회 강릉국제영화제 내달 8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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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작품 원작의 영화 조명…영화제의 다보스 포럼 역할 기대" 문학 작품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를 집중 조명하는 '제1회 강릉국제영화제'가 다음 달 8일 개막한다. 강릉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는 16일 강릉 명주예술마당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올해 처음 개최하는 영화제 개요와 개막작 등을 공개했다. 문향(文鄕) 강릉에서 내달 8∼14일 열리는 강릉국제영화제의 첫 번째 키워드는 '영화 & 문학'이다. 이런 취지에 맞게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상록수', '안개', '삼포 가는 길', '장마' 등 1960∼1970년대 한국 문예영화 특별전을 마련한다. 또 여성 작가들의 예술과 삶을 영화로 구성한 '여성은 쓰고, 영화는 기억한다'를 마련하고, 노벨문학상을 받은 음악가 밥 딜런의 삶과 예술을 주제로 한 영화 '익스팬디드:딜러니스크'(Expanded:Dylanesque)를 소개한다. 강릉영화제는 거장과 신예 감독이 조우하는 '마스터스 & 뉴커머즈'(Masters & Newcomers...

오늘의 신문 - 2021.07.27(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