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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日 극장 애니메이션 비켜라"…토종의 대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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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몰이 나선 국산 애니영화

'헬로카봇' '뽀로로' 양강 체제
갈수록 덩치 커지는 마켓

지난달 4일 개봉한 ‘극장판 헬로카봇: 달나라를 구해줘!’가 15일 현재 58만여 명을 모았다. 국산 극장용 애니메이션 흥행 10위 기록이다. 올초 개봉해 57만 명을 기록한 ‘극장판 헬로카봇: 옴파로스 섬의 비밀’을 역대 11위로 밀어냈다. 이 시리즈의 첫 편인 ‘극장판 헬로카봇: 백악기시대’는 지난해 8월 개봉해 역대 5위에 올랐다. 초이락컨텐츠팩토리(총감독 최신규)가 1년여간 자사의 인기 TV 애니메이션을 옮긴 극장판 세 편을 줄줄이 개봉해 모두 흥행에 성공했다. 이로써 ‘헬로카봇’은 역대 애니메이션 흥행 상위 10위권에 세 편을 올린 ‘뽀롱뽀롱 뽀로로’와 함께 국산 극장용 애니메이션 부문에서 양강 체제를 구축했다. 디즈니 등 할리우드물과 일본 애니메이션이 장악한 국내 장편 애니메이션 시장에서 국내 업체들이 TV 시리즈를 영화화한 극장용 작품으로 성공사를 쓰고 있다. 개봉 편수와 편당 관객 수가 매년 증가하면서 국산 장편 애...

오늘의 신문 - 2021.07.28(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