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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저협 "극장도 공연권료 내야" CGV에 '보헤미안 랩소디' 사용료 2억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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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음저협)가 국내 최대 멀티플렉스 CGV를 상대로 영화 '보헤메안 랩소디' 극장 공연권료를 달라며 소송을 제기했다. 음저협은 최근 서울중앙지법에 CGV를 상대로 "'보헤미안 랩소디' 극장 공연권료 약 2억 원을 줘야 한다"며 민사소송 소장을 접수했다. 음저협의 소송 제기는 영국음악저작권협회(PRS)를 대행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음악저작권협회 측은 '보헤미안 랩소디'가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싱어롱'(극장에서 노래를 따라부르는 상영회) 열풍이 있던 시기에 저작권 징수와 관련해 음저협 측에 문의했고, 내부 검토 끝에 공연권료 징수를 위한 소송을 제기했다. 현재 한국영화는 영화에 한국노래든 외국노래든 삽입되면 극장에서 상영될 때 공연권료를 음저협에 낸다. 영화를 만들 때 음원사용료를 낼 뿐만 아니라 극장에서 상영되면 별도로 공연권료를 내고 있는 것. 2016년 1월 대법원 판결을 통해 극장이 ...

오늘의 신문 - 2021.07.27(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