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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생각' 전쟁 한가운데 노래가 만든 기적…흥행 성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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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생각' 임시완-고아성 주연 영화
'오빠생각' 100억 제작비에 관객은 100만명

영화 '오빠생각'이 추석 특선영화로 방송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있다. '오빠생각'은 2016년 1월 개봉한 작품으로 배우 임시완과 고아성, 이희준, 이준혁, 정준원 등이 출연했다. '오빠생각'은 전쟁으로 소중한 가족과 지켜야 할 동료까지 모두 잃은 군인 한상렬이 우연히 전출 명령을 받아 머물게 된 부대에서 부모를 잃고 홀로 남은 아이들을 만나 합창단을 만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빠생각'은 '청춘만화'와 '내 사랑' '완득이' '우아한 거짓말' 등을 연출한 이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개봉 당시 따뜻한 감성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하지만 흥행에는 성공하지 못했다. 100억원이 넘는 제작비가 들었지만 관객수는 100만 명을 조금 넘겨 손익분기점에 못 미쳤다. 이은지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오늘의 신문 - 2021.07.28(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