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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ㅣ김상중의 TMI, '나쁜녀석들', '그것이 알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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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쁜 녀석들:더 무비' 오구탁 역 배우 김상중

배우 김상중이 영화 '우리 선희' 이후 6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왔다. 그간의 진중하고 신사적인 이미지를 벗고 김상중의 거친 모습을 보여준 OCN '나쁜 녀석들'을 영화로 옮긴 '나쁜녀석들:더 무비'를 통해서다. 더 나쁜 놈을 잡기 위해 나쁜 놈들을 소집하는 설계자 오구탁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은 드라마에 이어 영화에서도 선보여진다. 하지만 현실의 김상중은 오구탁과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오구탁을 '최애'(最愛,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로 꼽은 김상중은 그동안 갈고 닦은 아재 개그와 TMI(Too Much Infomation) 화법을 뽐내며 인터뷰를 이끌어갔다. "아재개그를 하면서 갓세븐, 장기용과도 친구가 됐다"는 김상중은 허물없는 모습으로 대가의 아우라를 선보였다. 빵빵 터졌던 1시간의 대화를 통해 김상중이 밝힌 TMI를 소개한다. "전 아재 개그를 좋아합니다." 코가 큰 태국 경찰은 '코쿤캅', 송편보다 좋은 속편, 1일'1식(일식)'이 아닌 1일'...

오늘의 신문 - 2021.07.28(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