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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한 역사 도시, 전북 익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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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민영 캠퍼스 잡앤조이 기자/ 한종욱 대학생 기자) 대학생들에게 가을은 행복 끝, 고통 시작의 계절이다. 행복했던 방학이 끝나고 새로운 학기가 개강해서다. 많은 대학생이 이번 여름방학에도 여행을 다녀왔을 것이다. 부산, 강릉, 제주도 등 국내 유명 관광지부터 유럽이나 미국과 같은 먼 나라들을 다녀온 이들도 있다. 그러나 국내외의 유명 관광지는 많은 사람과 시끌벅적한 주위의 소리로 인해 금세 피로해지기 십상이다. 인적이 드문 곳에서 고즈넉한 여행을 하고 싶은 이들이 분명히 것이다. 눈을 조금만 돌리면 국내에도 숨겨진 아름다운 도시들을 마주할 수 있다. 전라도, 그중에서도 전주...

오늘의 신문 - 2025.07.15(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