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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구체적으로 표현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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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잡앤조이) 이제는 실전이다. 정말 소중하게 얻은 면접 기회를 날려버릴 순 없다. ‘지피지기 백전백승’(知彼知己百戰百勝)이란 말이 있다. 나를 평가하고 채용을 하는 사람이 누군지 정확히 알아야 면접시험도 잘 볼 수 있다. - Mind-Set. 학생 vs 면접자 vs 직장인? 면접자는 면접을 보러온 학생인가 아니면 취업한 회사원인가? 정말 애매한 위치에 속해 있다. 정확히 말하면 우린 회사원이 되기 위한 학생의 신분을 벗은 사람이다. 더 이상 학생으로서 면접을 보면 안 된다는 말이다. 명심하자. 우린 더 이상 학생이 아니다. 우린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는 ‘사회인’이다. 면접관은 학생인 사람...

오늘의 신문 - 2024.05.03(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