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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심원들’ 박형식, “서로 사랑하며 살아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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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주 기자] “오랜만에 마음 따뜻해지는 영화가 나와 행복해요.” 박형식이 첫 상업영화에 도전하게 됐다. 바로 영화 ‘배심원들(감독 홍승완)’을 통해서다. ‘배심원들’은 첫 국민참여재판에 어쩌다 배심원이 된 보통의 사람들이 그들만의 방식으로 조금씩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5월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만난 박형식은 아직 영화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듯 했다. 눈을 동그랗게 뜨며 취재진들에게 열심히 설명하는 모습이 극중 권남우가 보였다. 곧 입대를 앞두고 있지만 부담감은 전혀 없단다. 오히려 잘 할 수 있다며 박형식은 해맑게 웃었다. “스크린에 제 얼굴이 크게 나오니까 창피하더라고요. 정말 부끄러웠어요.(웃음) 언론시사회날은 보지도 못하겠더라고요. 전에 전석호 선배님께서 영화에 대한 판타지를 심어주셨거든요. 정말 궁금했는데 첫 영화를 행복하게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박형식은 극중 청년...

오늘의 신문 - 2021.10.26(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