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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각본의 뮤지컬 '시데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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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한경 머니 기자) 창작뮤지컬 <시데레우스>가 4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탄탄한 각본과 연출, 화려한 캐스팅까지 뮤지컬 애호가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뮤지컬 <시데레우스>는 갈릴레이 갈릴레오가 저술한 <시데레우스눈치우스>라는 책의 제목에서 따온 것으로 2017년 6월 아르코-한예종 뮤지컬 창작 아카데미 독회에서 처음 선보인 이후, 2017 충무아트센터의 스토리작가 데뷔 프로그램인 ‘블랙앤블루’ 시즌4에서 리딩공연으로 올린 창작뮤지컬이다. 약 2년여간의 개발 과정을 거쳐 올 4월 초연 공연을 선보이게 됐다. <시데레우스>는 독일의 젊은 수학자 케플러가 이탈리아의 천문학자이자 수학자인 갈릴레오에게 편지를 보냈다는 사실에서 출발한 상상의 이야기다. 케플러가 ‘우주의 신비’라는 연구에 대한 편지를 갈릴레오에게 보내면서 시작되는 이 작품...

오늘의 신문 - 2022.10.05(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