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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버벌리스트'란 직업을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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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민영 캠퍼스 잡앤조이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슬로건 ‘Passion. Connected. 하나된 열정’과 카누, T.O.P, 오피러스 등 누구나 바로 떠올릴 수 있는 슬로건과 브랜드명을 만든 민은정 인터브랜드 전무. 대한민국에서 손꼽히는 브랜드 버벌리스트인 민 전무는 이름이 가진 강력한 힘을 바탕으로 브랜드에 생명을 불어넣는 사람이다. 좋은 이름이 브랜드의 성공을 위한 가장 핵심적인 요소라고 말하는 민은정 전무에게 수많은 히트 브랜드를 탄생시킨 비법을 물었다. - 사람들이 많이 알고 기억하는 브랜드의 이름을 만들어왔다 . 대표적으로 어떤 것들이 있나 . “대표작으로는 카누, T.O.P, 자연...

오늘의 신문 - 2024.04.27(토)